그룹 태티서가 새 앨범 발매를 알린 가운데, 태티서 멤버 티파니의 식습관도 새삼 화제다.
과거 SBS 파워FN '컬투쇼'에서 티파니는 "장어, 삼계탕을 좋아한다. 촬영장에 가면 힘들까봐 먹고 간다. 먹는 거에 비하면 살이 안 찌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 유리는 "티파니는 말도 많고 많이 움직인다"며 티파니가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태티서는 4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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