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티서가 새 앨범 발매를 알린 가운데, 태티서 멤버 태연이 대시 받은 경험을 털어놓은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태연은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정말 많이 받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태연은 "솔직히 얘기하자면 열 손가락은 넘어간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이 "단 한 번도 마음이 흔들렸던 적은 없었느냐"고 묻자 태연은 "한 명 있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태티서는 4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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