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캔디팡>, <윈드러너>의 계보를 잇는 국민게임 성공 신화를 예고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는 모바일 보드게임 <맞고의 신 for kakao>를 1일(화) 선보인다.

<맞고의 신 for kakao>는 PC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게임진행과 환경, 긴장감과 짜릿한 손맛에 충실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꾸미기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며, ‘윈드러너’ 대표 캐릭터 ‘클로이’도 아바타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카카오톡 친구의 순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을 통해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니또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소셜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전일 홍보모델로 선정된 ‘선우용여’도 게임에 등장한다. 3회 이상 게임을 하면 ‘선우용여’의 음성과 캐릭터를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회사측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카카오 친구 초대 인원에 따라 게임머니, 아바타 아이템, 아메리카노를 100% 증정하고, 리클라이너 당첨의 기회도 갖게 된다.

또한, 게임을 1회 이상 즐긴 이용자들을 추첨해 최신형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게임을 즐긴 횟수에 따라 게임머니를 차등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조이맥스는 맞고를 모바일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보드게임 시장의 확대를 기대해본다며, 재미에 더욱 충실해 건전한 모바일 보드게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맞고의 신 for kakao> 다운로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oymax.gostop)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