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다음' 인기순위 TOP2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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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다음' 인기순위 TOP2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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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다음으로 당당 2위 랭크

^^^▲ 다음 인터넷 신문 TOP2
ⓒ www.daum.net^^^

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 신문인 뉴스타운이 포털사이트와 제휴없이 순수 독자적으로 포털사이트인 다음 검색순위 인터넷신문 TOP 2위에 등극했다. 지난 7월 1일 TOP7에 오른 이후 만 2달 만의 쾌거다.

8월 초 문화관광부에 정기간행물 사업등록 인가를 받은 뉴스타운은 현재 3000명의 시민기자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현재 1일 방문자 100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순수 독립형" 인터넷신문인 뉴스타운은 2000년 1월에 창간된 국내최초 인터넷신문이다.

뉴스타운의 편집부 박시범 차장은 "중도를 지향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고수해온 뉴스타운은 여타 인터넷언론과 달리 순수 시민기자들을 중심으로 상근기자, 전문칼럼리스트, 논설위원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네티즌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인터넷언론의 주축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유통 독과점, 기존 종이신문사들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 확대, 신생 인터넷 언론의 각축 속에 뉴스타운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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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2005-09-06 16:03:49
축하합니다.


김진오 2005-09-06 16:58:16
뉴스타운의 발전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철호 2005-09-06 16:58:45
야호---
정말 이군요!
축하합니다.


박성미 2005-09-06 17:00:01
뉴스타운의 저력을 발휘 하는 군요!
화이팅!!

임직원 여러분들과 뉴타 기자님 모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최원석 2005-09-06 17:01:06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합니다. 뉴스타운의 모든 가족 여러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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