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비가 유역비의 외모를 극찬한 것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노수홍안' 개봉 기자회견에는 비, 유역비, 왕학병, 안지결 등 주연 배우와 가오시시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당시 비는 기자회견에서 유역비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 너무 예뻐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는 "중국어 대사를 하려고 수없이 연습하고 외웠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다 잊어버렸다"며 유역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유역비의 연인 송승헌은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역비에 대한 진한 애정 및 결혼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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