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나래가 '가나 스타일 미녀'로 꼽힌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글로벌 엘리트 특집으로 가나 출신 아부다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아부다드는 "이 자리에서 가나에 가면 가장 인기있는 여성 스타일을 꼽아달라"라는 질문에 박나래와 조혜련을 꼽았다.
그는 박나래에게 "가나 영화배우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가나 남성들은 성격을 중요시한다고 그 이유를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영화같았던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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