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한채아가 과거 남편에게 바라는 점을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목욕을 꼭 씻겨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채아는 "촬영하느라 힘들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 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채아가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채아는 '장사의 신'에서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조소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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