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소유의 과거 19금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는 지난 3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소유는 "몸매 관리 때문에 운동을 멈추기도 애매하겠다"라는 MC들의 질문에 "운동을 하면 지방이 빠진다. 어쩔 수 없이 위아래가 같이 빠진다. 그걸 계산하면서 운동해야 되니까 고민이다"라고 답했다.
특히 소유는 "그래서 남자가 너무 부럽다"라며 "남자들은 살이 빠진다고 거기가 빠지진 않지 않느냐"라며 돌직구를 던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22일 정오 소유와 10센치 권정열의 콜라보 싱글 '어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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