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키난빌 반짝커’가 밀려드는 주문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키난빌 반짝커’는 종이접기 달인 김영만의 추천을 받은 제품으로 가위나 풀 등의 도구사용 없이 색지로 색을 입히는 신개념 색칠놀이교구로 지난 8월 정식판매를 시작했다.
아이 스스로 집중력 있는 놀이학습을 주도할 수 있어 유아미술놀이교구로 부모들에게 환영을 받은 바 있으며, 인성교육을 위한 ‘엄마표 홈스쿨링’ 교구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키난빌 반짝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만은 키난빌 반짝커에 대해 “미술교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키난빌 반짝커는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고 즐길 수도 있는 색칠놀이교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개념 색칠놀이 교구인만큼 재미와 교육적 효과 모두 훌륭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필요한 인성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 있는 교구라,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선호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키난빌 반짝커 관계자는 “본의 아니게 많은 아이들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면서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전국 마트와 완구점에서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회사는 신개념 색칠놀이에 독서교육을 더한 통합인성독서교구 ‘반짝커 북’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