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사이버대학(총장 최원석. www.corea.ac.kr) 총학생회는 ‘소통과 융화, 발전을 향하여’ 라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2015학년 한마음 MT(Membership Training)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복대는 18(금)-19(토)일 이틀간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소재의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개최된 이번 2015학년 한마음 연합 MT에는 임승환 부총장을 비롯한 교수, 재학생과 졸업생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합 MT는 이미숙 건강 휠링 강의에 이어 각과 노래자랑 장기자랑 마술 등 다채롭게 펼쳐져 재학생과 선,후배간 한마음 화합을 다지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됐다.
홍선종(청소년상담학과, 2013년 졸업)한국복지사아버대 홍보대사는 “사이버대학 재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MT나 환영회, 체육대회 같은 행사가 아니고선 서로 얼굴을 대하며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이번 MT에서 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2011년도부터 교육부 ‘복지특성화 대학’으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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