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난민유입 제한 위해 오스트리아 국경 통제
독일, 난민유입 제한 위해 오스트리아 국경 통제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5.09.14 0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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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발 독일행 열차운행도 일시 중단

▲ 독일 경찰은 독일에서 난민 지위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12일 하루에만 독일 남부 뮌헨 시에 무려 약 1만2천 명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독일 정부가 난민과 이민자들의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여권통제 업무를 일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일 경찰은 독일에서 난민 지위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12일 하루에만 독일 남부 뮌헨 시에 무려 약 1만2천 명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사정이 이러자 토마스 데 마이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13일(현지시각) “난민의 대규모 유입을 막고, 질서를 회복하려고 이번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헝가리에 모여 있는 난민의 수를 줄이기 위해 이들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어 독일은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13일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가는 열차 운행도 중단했다. 그러나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열차 운행도 중단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오스트리아 철도회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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