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EXID 멤버 하니의 두피 상태가 화제다.
하니는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어 스타일 포유'(A STYLE FOR YOU)에서 두피 상태를 측정했다.
당시 하니는 두피 상태 측정을 꺼렸지만 주위의 권유에 검사를 받았다.
하니의 두피를 본 전문가는 유분기를 보고 깜짝 놀라며 "유전이 나올 정도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9일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좋은 분들과 함께해 너무 감사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정글을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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