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Dumb Dumb'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 조이와 비투비 육성재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레드벨벳 조이와 남편 육성재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에게 전화를 건 조이의 아버지에게 "안녕하세요. 육성재입니다. 저희 하루 자고 갈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레드벨벳은 9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Dumb Dumb'를 비롯한 첫 정규앨범 'The Red'의 전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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