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초호화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박재범과의 일화가 새삼 화제다.
'나 혼자 산다' 도끼는 지난 1월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했다.
당시 도끼는 "'일리네어 레코즈'에 들어오고 싶어 하던 박재범을 3분 만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콰이엇을 박재범에게 "실제 일리네어에 들어오고 싶어 했다. 우리가 거절했을 때 속마음이 어땠느냐"고 물었다.
박재범은 "충분히 뭐. 다 잘됐으니까"라고 답하면서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도끼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 음료수 전용 냉장고, 화려한 액세서리 등이 장식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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