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소속 가수 이홍기, "회사의 일은 열애설 막아주는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FNC 소속 가수 이홍기, "회사의 일은 열애설 막아주는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NC 소속 가수 이홍기 과거 발언 눈길

▲ FNC 소속 FT아일랜드 이홍기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FNC 소속 그룹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FNC 소속 가수 이홍기는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며 "평소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는 성시경의 "그러다 소문이 나면 곤란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소문을 막아주는 게 회사의 일"이라며 "계약 내용에 연애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없었다"고 당당히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홍기의 이 같은 발언에 신동엽은 "회사가 이홍기의 열애설 보도를 막느라 다른 업무를 못 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FNC 소속 그룹 'FT아일랜드'는 1일(오늘) 밤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에프티아일랜드 레알미나리드3'를 방송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