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이주노, 데뷔 전 여친과 동거? "정말 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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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이주노, 데뷔 전 여친과 동거? "정말 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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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이주노 데뷔 전 동거 경험 재조명

▲ '사기 혐의' 이주노 데뷔 전 동거 경험 (사진: 이주노 SNS)

가수 겸 제작자 이주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주노는 과거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자신의 동거 경험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주노는 과거 전 여자친구와 데뷔 전 동거 경험을 밝히며 "동거를 하면서 여자도 그렇게 더러운 줄 처음 알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의하면 이주노는 지난해 1월 동업자인 최모씨에게 사업자금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지난 12일 이주노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업자 최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음식점을 함께 운영해온 이주노가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자 지난 4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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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진 2015-09-01 16:26:47
이 기자 녀석은 중국 집 가서 짜장면 나오면 짬뽕 이라고 우길 기자 놈이네ㅡㅡ^

선비1 2015-09-01 13:48:18
니가 얼마나 한심한 사람인지 시간이 지나고 깨달아라

류지헌 2015-09-01 11:51:00
당신도 기자가 될수 있습니다.

33333333 2015-09-01 11:36:45
ㅋㅋㅋㅋ기사좀똑바로써라.. 명색이 기사인데...허허 제목 낚시보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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