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두식(27)의 동안 비결이 다시금 화제다.
박두식은 지난 5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동안의 비결을 묻자 "생각보다 되게 동안으로 봐주는 분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두식은 "스스로는 노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사실 이 얼굴이 고등학교 때 얼굴"이라며 "노안이 오래간다고 하는데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두식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레인보우 조현영과 격렬한 취중키스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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