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이 밝힌 뮤직비디오 촬영 일화가 새삼 화제다.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해 1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차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조현영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남자분들과 스태프들이 우리를 배려해서 나갔다"며 "그래서 오히려 조금 더 편안하게 촬영을 해서 메이킹 영상이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배우 박두식과 취중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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