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월요커플의 케미가 화제다.
개리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게임 미션을 수행하던 중 송지효를 향해 "송지효는 진짜 끝나고 문자가 온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지효는 "내가 무슨 언제?"라며 강하게 부정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개리에게 "내 마음이야"라며 숨기고 있던 하트 모양의 과자를 건네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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