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70주년 황금연휴에 인제읍 레프팅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레프팅에 즐거움을 느낀다.
적당한 물에 레프팅 하기엔 최적인 내린천에는 남녀노고 구분없이 레프팅을 타면서 환호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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