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암살'의 주연 배우 전지현의 미모를 극찬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시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박지윤은 "요즘 결혼 후 물오른 배우 전지현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강용석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전지현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한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허지웅 또한 "전지현은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며 전지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영화 '암살'은 총관객 수 900만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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