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쇼미더머니'를 통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앞서 공개한 도끼와의 재회 인증샷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2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끼형과 드디어 5-6-7년 만에 칠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한켠에 자리를 잡고 티타임을 갖고 있는 마이크로닷과 도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블랙으로 활동하던 당시 모습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랩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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