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보영이 직접 부른 OST '떠난다'가 공개된 가운데 박보영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 앞에서는 잘 못하지만 운전할 때는 가끔씩 욕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이 부른 OST '떠난다'는 음탕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처녀귀신(김슬기 분)과 귀신에게 몸을 빌려주며 자신을 잃어버린 주인공 나봉선(박보영 분)의 상황을 그린 노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