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최현석이 트라우마를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 4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들로부터 "이성을 볼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현석은 "가슴"이라며 "형이 3살 때까지 모유를 먹었는데 내가 태어나고 모유가 끊겼다. 슬픈 트라우마"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허지웅은 "그 얘기를 하려고 태아 시절까지 간 거냐"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30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3'에서는 허세를 뺀 소금 뿌리기 기술을 선보이는 최현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식대첩3' 최현석 트라우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식대첩3' 최현석 트라우마, 슬픈 트라우마네", "'한식대첩3' 최현석 트라우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한식대첩3' 최현석 트라우마,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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