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아이유와의 불화설 인정 "얄밉고 짜증나더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아이유와의 불화설 인정 "얄밉고 짜증나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종석 과거 아이유 불화설 인정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사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과거 이종석과 가수 아이유의 불화설도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이종석은 SBS '인기가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이날 이종석은 "사실 '인기가요' 진행할 때 사적인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당시 아이유가 작가에게 다양한 분장 아이디어를 냈다면서 "레옹, 마틸다, 눈사람 등 별거 많이 했다. 그래서 짜증이 좀 났었다.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이미지지만 나는 그 당시에는 좀 얄미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놀랍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종석따위가? 2015-07-01 20:30:51
? 징쨩을?

dd 2015-07-01 20:13:28
권은영 기자 그렇게 살지 마세요. 예능에서 웃자고 한 발언 하나를 부풀려 마녀사냥 하는 당신 참 한심해 보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