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에 새 둥지를 튼 가운데, 최근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김주하 앵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종합편성채널 행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만약에 갔으면 벌써 갔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생각해온 만큼 신중히 고려해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MBC에 사직서를 낸 김주하 앵커는 오는 7월 1일 MBN에 정식 입사해 뉴스 프로그램을 맡을 예정이다.
'종편행' 김주하 최근 인터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편행' 김주하 최근 인터뷰, 드디어 종편 가네", "'종편행' 김주하 최근 인터뷰, 계속 반박하더니", "'종편행' 김주하 최근 인터뷰, 그랬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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