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비정상회담' 장위안 발언 "중국에서는 빈번한 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비정상회담' 장위안 발언 "중국에서는 빈번한 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과거 장위안 발언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운데,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장위안이 '땅콩회항' 조현아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중국에선 땅콩회항과 비슷한 사건이 빈번하지만, 언론통제로 알려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은 고위층 사람들이 일을 저지르면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다"며 "20대 청년이 교통사고를 낸 적이 있었는데 경찰이 오니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청장이라고 말해서 보도가 됐다. 이게 보도가 된 건 그렇게 높은 사람이 아니어서였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어이없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너무한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결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