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이거 아직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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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이거 아직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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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재조명

▲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사진: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방송 캡처)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의 '뮤직뱅크' 디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2회에서는 KBS2 '뮤직뱅크'를 시청하는 김부선 모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김부선은 '뮤직뱅크'를 보는 딸 이미소에게 "이 프로그램이 아직도 하느냐"며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걸그룹 'EXID'가 등장해 '위아래'를 부르자 소파 뒤로 걸어나가 골반을 흔들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은 22일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하차와 관련한 심경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웃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귀엽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뮤직뱅크' 디스, 심경글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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