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김예림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예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의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딱히 연예인으로 사는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난 거의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고 겁이 없어서 어디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난 뭐 때문에 이걸 못해' 그런게 없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예림은 "선은 지켜야겠지만 이 직업 때문에 '아무것도 하면 안돼'라는 건 없는 것 같다. 스스로 자유롭게 하는게 여러가지 면에서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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