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성시경이 남상미의 미모를 찬양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제가 대학생 때 남상미 씨가 한양대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의 유명한 얼짱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시경은 "남상미 씨 정도 미모의 여인이 카운터에 있다면 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라고 남상미의 미모를 극찬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남상미의 소속사 측은 20일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 차로,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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