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한고은의 클럽 악몽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E! '스타뷰티로드'에서는 친언니 한성원과 함께 싱가포르의 한 클럽을 찾는 한고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고은은 "클럽에 단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13년 전 놀러 간 나이트클럽에서 한 남성에게 갑자기 끌려갔던 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 때문에 그 이후로는 나이트클럽은 물론 일반 클럽에도 가지 않았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한고은은 데뷔 초 나이를 속인 이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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