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라마다프라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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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라마다프라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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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찾는 기업.학회 세미나 유치 1위 호텔

▲ ⓒ뉴스타운

제주도 제주시 탑동(용두암) 해안가 6천여평에 달하는 드넓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이루어졌으며, 2014년 4월 호텔레노베이션을 거쳐 총 400개의 객실을 갖췄으며.북유럽 초호화유람선인 ‘실야라인(SILJA LINE)'을 모티브로 설계된 하나의 예술품으로 인정 받는 건축물이다.

전 세계 7,210개 호텔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최대 호텔체인인 윈담호텔그룹(Wyndham Hotel   Group)과 프랜차이즈 제휴를 맺어 ‘라마다’브랜드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기반으로 국제적인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제공하며.1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메인볼룸을 비롯하여, 우도, 마라, 추자, 비양 등의 소연회장을 갖추었고, 8층에는 탐라, 한라, 아라, 오라홀의 이름을 지닌 총 791㎡(432평)의 중형 연회장을 2005년 새롭게 오픈하면서 최고의 전망을 갖춘 대, 중, 소연회장을 고루 갖춘 제주도내 최고의 비즈니스&리조트 호텔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서울사무소에 방문하여 세미나 부문 판촉을 담당하는 변성근차장을 만났다

변성근차장은“제주호텔은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는 국내 최초의 해변호텔 로서 제주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이동간 5분거리의 가까운 곳으로, 특히 단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기업세미나 및 학회, 포럼, 컨벤션등의 행사에는 회원 안전을 고려하는 측면에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라고 말한다.

신한류의 메카 제주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번화가에 위치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제주관광 명소로서 기억이 남게 될 것이며. 양식당, 중식당, 한일식당, 스카이라운지, 베이커리를 고객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의 이들 식음료 업장 역시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로 고품격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풍스런 분위기의 가구들과 아홉개의 별실로 이루어진 광동식 중식당 ‘만리향(Manriyhang)’, 한일식당(Tammora)은 517㎡(좌석 수 170석, 스시카운터, 총 4개의 별실)가 위치하고 있다. 짙은 블루칼라의 바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커피숍 ‘더 블루(The Blue)’, 그리고 감미로운 라이브음악과 함께 하는 로비라운지 ‘스코트라(Scotra)’, 등이 마련되어 있어 호텔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고 호텔운영방식과 구조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해준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사장 박성수)은 400개의 객실과 1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고객이 편의에 최대한 맞추고자 노력하였으며, 다른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키드룸(Kids Room)이 있어 객실 내에 어린이만의 공간을 따로 둠으로서 집과 같은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안락하고 고객만족도가 가장 뛰어난 호텔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The-K그룹 이사장 이규택)에서 국민 의식수준의 향상과 레저문화 욕구증가 추세에 따른 호텔산업의 성장과 국민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교직원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한 출자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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