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김준수의 최근 셀카가 화제다.
김준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사카 도착~날씨 좋다. 피곤하다만.. 리허설 힘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린색 머리와 그레이 코트로 멋을 낸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30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 보이는 김준수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찍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에서 김준수는 3만 3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