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간부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격의 없는 의견 교환
공공기관 유치 등 당면한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을 비롯한 안동시의 간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격의 없는 의견을 교환하는『지역현안사항 간담회』오는 6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개최 한다는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이어서 금년 들어 2번째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되는 공공기관 유치와 2006년도 안동시 주요 시책사업의 원할한 국․도비 확보 대책, 금년 9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3일간) 130개국이 참여하는 IOV 세계총회개최 등 지역의 당면한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국회, 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모으는데 격의 없는 논의를 하게 된다.
현재 안동시는 지역발전의 핵심사업으로 BT와 CT산업을 두 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여 나가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2004년 12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준공과 더불어 30만평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유수한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 이어서 금년 들어 2번째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되는 공공기관 유치와 2006년도 안동시 주요 시책사업의 원할한 국․도비 확보 대책, 금년 9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3일간) 130개국이 참여하는 IOV 세계총회개최 등 지역의 당면한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국회, 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모으는데 격의 없는 논의를 하게 된다.
현재 안동시는 지역발전의 핵심사업으로 BT와 CT산업을 두 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여 나가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2004년 12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준공과 더불어 30만평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유수한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 50만평의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 등 유교문화권 개발사업과 문화콘텐츠 박물관 건립 등 문화산업 클러스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IOV 세계총회 개최, 국제탈춤페스티벌을 통한 세계적인 행사의 개최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써 위상을 드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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