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서 알바르토 몬디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배우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평일에는 직장에 다니고 주말에는 방송을 한다"고 말하며 자동차 딜러 관리를 하며 한 회사의 차장으로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아내를 배려해 혼자 아침을 만들고, 멋진 모습으로 면도를 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알베르토 몬디의 직장 동료들은 "알베르토가 한국어를 못 할까 봐 걱정했는데 한국인들보다 더욱 적극적"이라며 "삼합도 먹는 친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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