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힙업 운동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신수지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포근하다. 블랙 의상을 벗어난 봄 처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수지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애플 힙을 만드는 체조 시범을 보이며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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