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사라 미셀 겔러' ⓒ 팬사이트 | ||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공포물 <주원>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사라 미셀 겔러'가, 워너 인디펜던트 픽처에서 제작하는 타이틀 미정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는다고 할리우드 리포트가 전했다.
멜리사 뱅크의 베스트셀러 소설 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사라 미셀 겔러는 뉴욕에서 일하는 편집자를 연기한다. 영화의 스토리는 연상의 남성과 사랑을 통해, 사랑의 어려움을 코믹하게 그린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감독은 <세렌디피티>의 극작가 마크 클라인이 각본,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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