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의 앙코르 콘서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태지의 저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서태지-이은성의 자택은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3층짜리 대저택이다. 이 저택은 약 330평 정도로 시가 50억 원, 인테리어 비용만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저택 내부에는 약 6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수영장,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태지 9집 마지막 공연인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 콘서트 일정이 결정됐다.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공연 날짜는 2월 28일과 3월 1일이며,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앙코르 콘서트 서태지 330평 대저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앙코르 콘서트 서태지 330평 대저택, 대박", "앙코르 콘서트 서태지 330평 대저택, 짱이다", "앙코르 콘서트 서태지 330평 대저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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