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이 화제다.
'나홀로 연애중'의 김민종이 정은지를 향해 망언을 해 화제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로 성시경, 전현무, 장동민, 김민종, 크로스진 신이 가상연인 정은지와 가상현실 연애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은지와 함께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후 고깃집에서 나온 정은지는 칼바람에 벌벌 떨었다. 이에 정은지에게 네 가지 선택지가 도착했다.
성시경, 정진운은 정은지에게 코트를 주는 답을 전했지만, 김민종은 '잠시 쉬었다 가자'는 답을 전했다.
정은지는 김민종의 답변을 보고 "영원히 눕고 싶냐"고 했고, 김민종은 마이너스 20점을 받게 됐다.
이에 김민종은 "따뜻한 곳이라고 해서 호텔이나 도멜을 생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력히 해명했다.
'나홀로 연애중'에 누리꾼들은 "'나홀로 연애중', 김민종 마음 이해하지" "'나홀로 연애중', 그래도 코트지" "'나홀로 연애중', 정은지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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