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같은 자를 경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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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은 자를 경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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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교도, 광우병촛불폭도, 댓글 소동, 통진당 해산 반대

▲ ⓒ뉴스타운
제16대 대선을 앞둔 2002년 5월 21일 오마이뉴스가 이회창 일가 병역비리 포문을 열고, 김대업이 7월 3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병풍기자회견을 한 것을 기폭제로 하여 반년 가까이 신문 방송 TV와 인터넷에서 줄기차게 선동질을 해 댄 결과 청와대 문턱까지 갔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야권단일후보 노무현에게 어이 없이 패배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김대중 아들 3형제의 홍삼비리와 부정비리게이트 행진에다가 옷 로비사건까지, 만신창이가 된 김대중이 친북정권연장에 적신호가 켜지자 이를 확실하게 반전시키기 위해 국정원장 출신 천용택과 서울지검 박영관 부장검사를 내세워 노명선 검사지휘로 수감 중인 전과6범 김대업을 병무비리전문수사관으로 분장(扮裝), 이른바 병풍조작폭로 공작을 펼쳤다.

김대업 병풍조작폭로모략 공작의 기획제작은 홍삼비리와 옷 로비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된 김대중이었으며, 연출은 국정원장 출신 천용택과 서울중앙지검 박영관 부장검사, 감독은 노명선 검사, 주연은 병무비리 등 전과6범으로 수감 중이던 김대업, 조연은, 이해찬, 설훈 새정치민주연합, 무대는 오마이, 한겨레, mbc, kbs, sbs와 인터넷온/오프라인이었다.

이러한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참여연대 박원순 등 어용나팔수의 선전선동에 놀아나 비분강개하던 덩달이 아저씨들과 목욕탕과 미장원에서 침을 튀겨가며 쑥덕공론을 하던 아줌마들, 포장마차에서 핏대를 올리던 건달들, 입대를 앞둔 청년학생과 그 애인들의 분노와,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들의 원망과 저주가 작동, 2002년 12월 19일 잘못된 선택을 해버렸다.

그때에 했던 잘못된 선택에 대하여 아직까지도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그런 사람은 김대업 교도(敎徒)로 치부 해 버릴 수밖에 없겠다. 대다수 국민들이 김대업 병풍조작폭로 모략극의 교훈으로 2007년 12월에 올바른 선택을 한 것만은 여간 다행이 아니었다고 생각되지만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 '광우병조작방송촛불폭동'에 동조 동참했던 당신은 또 누구였던가? 

2012년 18대 대선으로 들어선 박근혜정부 흔들기로 국정원 댓글소동, 세월호 침몰 반정부선동, 청와대 문건소동을 거쳐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에 이정희 등이 불복하여 거리로 쏟아져 나와 '민주:독재' 프레임조작 선동질에 나서고 있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내란음모 범죄집단 선전선동에 뇌화부동 하는 자가 있다면 그 또한 공범이다.

공산당식 허위조작폭로모략과 딱지붙이기 매도전술, 동어반복 수법에 누구나 한 번 쯤은 현혹될 수 있다. 어쩌다가 본의 아니게 동조하고 나설 수도 있다. 그러나 동일 수법에 두 번 속으면, 속이는 자만큼 속는 자도 문제이다. 만약 세 번 속는 자가 있다면 그는 속이는 자와 동류(同類)이거나 속이는 자 보다 더 저질(低質) 무지렁이 부류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허위날조폭로모략이고 악의적 선전선동이고 그 원리나 방법은 유치할 정도로 간단하다. 먼저 공격하거나 타도 할 대상이 설정되면 공략 포인트에 역량을 집중, 심각한 손상이나 타격을 주기 위해 일반화 된 사실이나 상식차원의 정보를 바탕으로 그럴듯한 스토리를 덧씌워 치명적 악의(惡意)를 주입, 단순화 된 표현으로 반복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방식이다.

삼인성호(三人成虎)라든지 증삼살인(曾參殺人)이라는 고사가 말 해 주듯이 악의적으로 조작 한 잘못 된 정보일지라도 반복해서 주입을 하면 마침내는 넘어가게 마련이다. 허위날조 된 정보에 쉽게 넘어가는 얇은 귀야말로 가벼운 입 이상으로 재앙(災殃)을 불러들이는 문이 될 것이다.

어쨌든, 허위조작폭로 모략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특별한 예지력이나 판단력 따위 보다는 건전한 상식을 바탕으로 한 이성적인 분별력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어쩌다가 일시적으로 현혹 당하였다고 할지라도 곧 오판과 과오를 깨닫고 정상을 되찾게 될 것이다. 

뼛속까지 종북반역 성향이 밴 자나 동서분간을 못하는 멍청이가 아니라면, 이석기 RO 잔당이나 이정희 따위의 '민주 대 독재' 선전선동 프레임에 동조하거나 카터 따위의 개념 없는 20C 퇴물 정치꾼의 내정간섭에 휘둘릴 바보는 없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김대업 병풍허위조작폭로의 1/100이라도 믿었다면, MBC PD수첩 광우병위험조작 방송의 1/10이라도 사실일지 모른다고 착각한 적이 있다면, 댓글 3개로 대선 판도가 뒤집혔다고 생각했다면, 헌재의 "통진당 해산으로 민주주의가 죽었다"고 믿는 얼간이라면, 당신은 국민 될 자격이 없다고 경멸(輕蔑) 당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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