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최정은 4년 86억 계약 전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12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브 부산 방송 리포터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최근까지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한편 지난 26일 SK는 "최정과 4년간 총액 8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팀의 간판선수로서 모범적인 선수 활동을 했고, 향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팬들의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점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최정 4년 86억원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 4년 86억원 결혼, 예비신부가 좋아하겠어", "최정 4년 86억원 결혼, 대박이다", "최정 4년 86억원 결혼,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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