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류 베리모어 ⓒ GUESS | ||
드류 베리모어가 소니와 작품 계약을 끝내고, 워너와 손을 잡게 되었다고 에이가닷컴(www.eiga.com)이 전했다.
드류 베리모어의 소속사 '플라워 필무즈'는, 워너 브라더스와 4년 간의 퍼스트 룩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퍼스트 룩 계약이란, 소속사가 개발한 기획을 스튜디오가 우선해 획득할 권리를 가지는 것으로, 플라워 필무즈는 이전, 소니 픽처스와 이 계약을 맺고 있었다. 그 사이에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등의 드류 베리모어 출연작이나, 인디펜던트 영화 '도니 다코'를 프로듀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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