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북촌 문화센터는 물론 미술관과 갤러리, 공연장, 한옥공방, 주민단체 등 53곳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하며 7채의 한옥 주민이 문을 개방해 내부를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함께 한다.
또 북촌의 역사, 문화, 건축, 공예, 종교 등 다양한 주제와 함께 전문가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 북촌 개방의 날, 나도 한옥에 살고 싶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예쁘겠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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