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에게 무릎 꿇은 박근혜 대통령
아베 총리에게 무릎 꿇은 박근혜 대통령
  • 이방주 칼럼니스트
  • 승인 2014.09.28 15:59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분과 실리와 인기 중에서, 명분과 인기만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

▲ ⓒ뉴스타운
정치인은 인기를 먹고 사는 존재로서, 국익과 인기 사이에서 항상 갈등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의 정치 의식수준과 정치 성향은 보통 인기를 선택한 정치인에게 기우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국민이 져야 하는 것은 그런 정치인 때문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그런 의식수준 때문이다.

과거사를 외치면서 배수진을 치고 일본을 압박 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아베 총리에게 사실상 무릎을 꿇었다. 일본에게 '쎄게' 나가는 데 대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던 한국민의 자존심도 상처 입었다. 

UN 총회 연설에서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체의 사과가 없었고, 박근혜 대통령도 '일본'과 '종군 성노예'를 언급하는 압박을 포기 하면서 한발 물러섰다. 

단지, "전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은 인권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위"라고 말한 게 전부이고, 아베 총리 역시 "20세기의 분쟁시에 여성의 명예와 존엄성이 상처받는 역사가 있었다"며 남 얘기 하듯 언급한 부분이 있을 뿐이다. 결국, 얻어낸 것도 없이 감정만 상하고, 시간만 끌다가 체면만 구긴 '상처뿐인 패배'의 정상회담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조치가 없으면 대일관계 개선도, 정상회담도 없다"고 못 박는 식의 배수진이 결국 자신의 손발을 묶는 악수가 되고 말았다. 정상회담을 해도 모양새가 이상해 지고, 안해도 시간을 끌면 끌수록 우리의 국익 손실이 더 커지는 형국이다. 명분도 실리도 다 잃었다.

강하면 부러지기 쉬운 것이 세상의 이치이며, 강하게 나가더라도 빠져나갈 자리는 만들어 놓았어야 했다. 최소한 만나서 따지거나 담판할 여지라도 남겨 놓았어야 한다는 얘기다. 

단정적인 발언은 피하는 것이 외교가의 상식이다. 예컨대, '좋다' 가 아니라 '긍정적으로 고려 하겠다', '싫다' 가 아니라 '신중히 고려 하겠다'라는 식으로 퇴로를 열어 둔다. 그런데, 단정적인 표현으로 배수진을 쳤다가 결국 우리가 아쉬워서 꼬리를 내리는 형국이 되었으니, 우리의 체면이 구겨질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럴거면, 과거사 압박은 왜 했는가?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건 박근혜 대통령의 오판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이 23전 23연승을 했던 이유를 알 필요가 있다. 바로 수적 열세를 감안 하고서도 장소와 시기와 조건상 이긴다고 보는 페이스의 싸움만을 골라서 했기 때문이다. 한번이라도 패하면 끝장이 나는 상황에서, 야금야금 이겨 나갔을 뿐, 단 한번도 적의 본진을 친 적이 없다. 전쟁이란 그런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선포한 외교전쟁은 결국 버티기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시간을 끌면 결국 누구의 손해가 큰가에 따라 결정 날 수 밖에 없는, 한마디로 '아쉬운 쪽이 지는 단순한 게임'이었다. 단순한 계산을 못하니 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대체 박근혜 대통령의 의도는 무엇이었고, 아베 총리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이에 대해서, 필자가 입수한 자료가 있다. 필자의 관심법(*^_^)을 동원해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몰래 나누었던 비밀대화를 입수하여 공개 하고자 한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이며, 믿기 싫은 사람은 안믿어도 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비밀대화'

아베 : 근혜야, 우리 이렇게 속 터놓고 야자타임 하니까 참 좋다 그치? 존칭이고, 외교적 수사 이런 거 왜 있나 몰라. 반말이 훨씬 편한데.....  

박근혜 : 야 아베 신조! 과거사 정리 하자는데 넌 왜 아무 답이 없어? 너 입 없어?  

아베 : 근혜야!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우린 정치인이잖아, 정치인은 원래 고수급 거짓말장이고, 너나 나나 요리조리 국민들 속여 먹는거 모르는 사람 어딨어? 솔까말 우리도 거짓말 잘 해서 여기까지 온 거잖아? 세상에서 맹~ 한사람 중 일순위가 정치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이란거 알 사람 다 알아, 우리 선수끼리 까놓고 말하자. 너 그렇게 말하는 진짜 이유가 뭐야?  

박근혜 : 미래로 가려면 과거사부터 정리부터 하는 게 순서야, 당연한거 아냐?  

아베 : 내가 니 본심을 대신 말해 볼까? 니 입장에서 이 문제는 첫째는 인기고, 둘째는 돈이야. 일본에게 쎄게 나가는 정치인을 한국인들은 좋아하고, 속이 후련해 하니까, 니가 쎄게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인기를 얻어 보자는 거고, 둘째는 우리 일본 망신주기 하면서 돈 뜯어 내 보겠다는거야. 과거사 문제와 보상은 이미 수십년 전에 끝난 일이고, 과거사 사과는 대체 몇 번이나 해야돼? 했던 배상 또하고, 사과도 또하고, 이게 말이 돼?  

박근혜 : 수십년 전에 끝나긴 뭐가 끝나? 그 땐 종군위안부 얘기 자체가 없었는데, 그걸 사과 했다고 할 수 있는거야? 배상이라고 할 수 있어? 니들은 지금도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데?  

아베 : 포괄적으로 사과하고 배상 했으면 끝난거지, 그 때 특정 문제에 한해서만 사과하고 배상 한거야? 아니잖아?  

박근혜 : 배상은 둘째고, 니들은 사실 인정 조차도 없었어, 인정 할 건 인정 해야지 안그래? 니들은 왜 이리 빼고 저리 돌리면서 사실을 부정해?  

아베 : 둘째는 무슨? 속으로는 그게 첫째면서..... 설령, 종군 위안부 문제가 사실이라 치더라도, 왜 우리더러 보상하래? 니들이 해, 니들이 포괄적인 배상금 받아 갔고, 그 돈으로 고속도로도 만들고, 포스코도 만들고, 요긴하게 써서 돈도 벌었잖아? 그랬으면, 그 돈으로 피해자들 보상해야지 왜 후손들인 우리가 다시 돈 걷어야돼? 너라면 국민한테 돈 걷자고 말할 수 있겠어?  

박근혜 : 내가 언제 보상 하랬어? 인정하고 사과 하랬지. 

아베 : 그 말이 그 말 아냐? 사과 하면 배상 얘기 할거고, 사과 하면서 배상 안하겠다면 우리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고, 바보도 아닌데, 이쯤 까발려 졌으면 사실관계를 짐작 못할 사람이 어딨어? 근데, 생각 좀 해 봐. 나도 정치인이야, 돈 낼 걱정하는 우리 국민들 의식 안할 수 없다고. 국가적 체면 걱정도 해야 하고.....원래 우리는 큰 잘못을 하면 할복을 해야 하는 나라였어, 근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우리 조상들을 온통 위안부와 놀아나던, 할복 해야 할 사람들로 만들어버리게 될수도 있는 문제야. 쉬운 문제가 아냐. 솔까말 니 목적도 결국 표와 돈이잖아? 니들 속을 모를 줄 알어?  

박근혜 : 그건 니네 사정이고, 잘못 했으면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하고 배상도 해야지, 왜 입 닦으려고 그래? 진실에 눈 감는다고 진실이 달라져?  

아베 : 니들은 니들 할배와 증조 할배 당시의 잘못에 대해서, 돈 걷어서 배상 하라면, 니들은 하겠어? 왜 우리가 돈 걷어서 배상 해야 돼? 니네 나라 참 못됐어. 당시 피해자들은 거의 다 죽어 가는데, 돈 받아서 입 닦아 버리고서 자꾸 우리 핑계만 대지 말고 인간적으로 니들이 보상 해 줘야 하는거 아냐?  

박근혜 : 보상은 니들이 하는 게 맞지 왜 우리가 니들 잘못한 일에 국민 혈세를 써야 돼? 우리 나라가 죄 졌어?  

아베 : 솔까말 그것도 표 때문 아냐? 니네 국민들이 우리 한테서 받아 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국고에서 보상하면 돈 내는 사람도 싫어할거고, 어차피 피해자는 목소리도 크지 않고, 배상 해 줘 밧자 들어올 표도 없을테니 그들이 죽던 말던, 아무도 상관 안하는거고, 좀 치사하다고 생각 안해?  

박근혜 : 아니거든? 자꾸 니 맘대로 떠들래?  

아베 : 나는 니네 나라 참 이해 안되더라. 니네 나라 어떤 대통령은 일본 국빈방문 하기 며칠 전에도 “친일파 청산” 외치더라. 니네는 예의가 뭔지도 모르는 거 같애. 니네들은 우리한테 받았던 배상금도 국가가 꿀꺽 해버리고, 친일청산이니 뭐니 하면서, 친일파 재산 빼앗아서 꿀꺽 하고는, 일제 피해자 한테는 우리 핑계 대면서 입 닦아 버리고... 그게 양아치지 그게 나라야?  

박근혜 : 양아치? 그럼 니들은? 니들은 잘한거야? 그런 짓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나몰라라 하고, 북한 한테는 여태 한푼도 안줬잖아?  

아베 : 일성이네, 정일이네, 걔들은 줘도 못먹었어. 자존심 세우느라. 쎄게 나오면 더 큰 돈 줄 줄 알고 쎄게 나오다가 한푼도 못받았어. 줄 때 안받았는데 이제 와서 주겠어? 할배 때, 증조할배 때 일을 우리가 돈 걷어서 걔들한테 주겠냐고? 걔들도 우리랑 잘 지냈으면, 걔들도 돈 벌고, 우리도 값싼 인력 활용해서 돈 벌고, 서로 좋은 거였는데, 자존심 세우려고 굶어 죽겠대는데, 우린들 어쩌겠어? 물론 걔들도 지상낙원 어쩌고 하면서 정권 유지하려고 세뇌도 하고 쇄국도 한 거겠지만.....  

박근혜 : 그건 그거고, 미래로 가려면 양국간 응어리 진 감정 해결이 우선이야. 니들은 우리랑 잘 지내서 손해 날 거 있어? 근데 니들은 사실 자체도 부인하잖아? 대체 누가 양아치야?  

아베 : 나는 니네 나라 참 이해가 안되더라. 연평해전 때 나라 위해 싸우다 죽은 소령한테는 꼴랑 5000만원 줬대매? 근데, 세월호 소풍 가다가 사고나서 죽은 사람들은 십억 대로 받고, 게다가 의사자 지정? 대학특례입학? 추념일? 추모비? 완전 웃기는 짜장이야, 니네 나라는 목소리 큰 넘만 이기는 참 거시기 한 나라야, 깽판 잘 쳐야만 돈 버는 나라고, 안중근 의사가 또 수백명 생기는 거네? 열심히 공부한 다른 학생들 노력을 가로채는거고? 당사자 단체한테 수사권 줄거면, 폭행 피해자 대리기사 단체 한테도 수사권 줘, 어차피 상식이 안통하는 기본이 글러먹은 나라인데, 뭘 망설여?  

박근혜 : 상식 운운하기 전에 좀 알고 떠들어. 그게 내 맘대로 하는거야? 야당과 국민이 하쟤는데 나더러 어쩌라고? 나도 골치 아퍼. 그리고 이 문제와 상관도 없는 그 소린 왜 하는데?  

아베 : 니네 나라 국민 의식수준이 그렇다는 거야. 자꾸 과거사 과거사 그러는데, 그 시대는 어차피 동서양의 쎈 넘들끼리 식민지 쟁탈전 하던 시대 아니었냐고? 니들도 힘이 있었으면 우릴 먹었을 거 아냐? 요즘 상식과는 다른 시대였는데, 왜 현재의 기준만 들이대냐 이 말이야. 그런 식이라면, 니네는 세습 성노예인 ‘관기’도 있었고, 기방도 있었고, 노비도 있었잖아? 우리는 몰래몰래 한거지만 니들은 자국민한테 대놓고 한 거 아니냐고? 니들은, 니들의 존경하는 조상들을 관기와 놀아나던 사람들이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 감추고 싶은 부분은 누구나 있는거야. 그런데, 왜 자꾸 우리 망신주기만 하는거야? 자꾸 우리 망신주기만 해서 니들 이로울 게 뭔데? 표 말고 뭐 있어? 돈? 그런다고 배상금 더 줄거라 생각해? 우리랑 사이 좋게 지내면서 얻는 현실적 국익이 더 크고 중요한 거 아냐? 그게 사과나 보상금 몇 푼보다 훨씬 큰거 아니냐고? 너 산수 못해? 너 공부도 무지 잘했었대매? 1등 먹었었대매? 근데 왜 경중을 비교 못해? 이거 산수 문제 아냐? 우리 체면도 생각 해 줘야 서로 감정도 안상하고 니네도 좋은 거 아냐? 서로 잘먹고 잘 사는 게 목적 인데 왜 자꾸 막가자는거야?  

박근혜 : 망신주기라니? 막간다니? 이번에 UN에 가서 '일본'이라는 이름도 빼고 말해 줬으면 나름 니들을 배려 한건데, 니네는 최소한의 성의도 안보였잖아? 그런건 생각 안하고 왜 자꾸 애먼 소리만 해?  

아베 : 배려는 무슨? 니들이 답답하니까 꼬리 내린거지, 지금 아쉬운 게 우리야, 니네들이야? 막말로 국교 단절하면 우리가 더 손해 봐? 아니잖아? 니들이잖아? 함께 손 잡고 미래로 나가는 게 우리 서로 좋은거 아냐? 근데 왜 자꾸 과거에만 매달려? 막말로 우리가 니들에게 피해 준 거 있어? 아니잖아? 우리 조상들 때 얘기잖아? 더 받을 돈 있으면, 우리 조상들에게 가서 받어!!!............ 라고 말하면 욕할테니, 그 말은 취소하고, 암튼 우리 싸우지 말고 함께 미래로 가자. 응? 글구...근혜야, 니가 우리랑 한판 붙자고 물고 늘어지면, 니 인기는 올라갈지 몰라도, 니네 나라 현실적 국익은 손해나고, 결국 니 인기도 떨어질거야.  

박근혜 (혼잣말)  :  ...... 오마나! 인기가 떨어 진다구? ............. !!! 클난네... !!! 우짜지?  

아베 : 난 니네 나라 국민들한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최고의 애국은 ‘감정’이 아니라 바로 ‘국익’이야, 우리는 이미 적이 아냐, 옛날처럼 중국 침략하고, 미국 기습하고, 동남아 먹어버릴 힘도 없고, 지금은 그 반대야. 중국이 커가고 있어, 우리 양국에게는 잠재적인 위협이야. 미래는 어떤 시대가 될지 아무도 몰라. 우리 두 나라가 강하게 하나가 돼야만 안전하게 살아 남을 수 있고, 어쩌면 그 잠재적 위협 앞에서 우리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 수도 있어. 제발 현실을 봐, 우리는 과거 적이었던 시절보다 친구이자 형제였던 시절이 더 많은 나라야. 강력한 우방이자 강력한 동맹이 되어야만 하는 나라이고. 한데 뭉쳐서 시너지 이익을 함께 창출해야 미래를 기약 할 수 있고, 세계사의 변방에서 벗어날 수도 있어. 그게 나를 믿어준 국민들을 위해, 지도자로서 선택할 올바른 길이라고 봐. 우리 할배 때 일, 증조할배 때 일들, 모두 잊자. 우리 잊어버리자 그러면 안될까? 우리 양국민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진정한 애국애족의 길을 위해서, 우리 양국 국민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그러면 안될까? 우리 사이 좋게 지내자, 응?  

박근혜 : ................................... 쉬마려, 화장실 가야 돼, 나중에 얘기하자.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세례00 2015-05-25 20:51:44
[재일이와 내무경찰이 헌법全文을 씹는말(言) 모음]

③ (경찰프락치)재일이의 말 "명박이 개새ㄲㅣ~"(이명박을 비방하는 욕설이기는한데...), (헌법全文을씹는 경찰공무원의 공범)

⑤ (경찰프락치)재일이의 말 "그 애비(박정희)가 다해쳐먹더니 또 그 딸년이(박근혜) 다해쳐먹는거야~"(박정희와 박근혜를 비방하는 욕설이기는한데...)

기타 등등 다수 ...
=이상=

▶재일이란者한테서 발생한 헌법全文을씹는 말과행태가 위와 같았다.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에서발생,발생기간:2002년부터~ 현재까지 10년이상~발생)

○재일이란者(50대초반~중반가량,2014년8월 현재)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읍내 성환리에서 발생
특별한 직업이없고 경찰*들의프락치이며, 청심회두목인김형규와 부두목김지권의 주범임
신장160cm 내외가량
발생기간:2000년대 전반기부터~ 2015年현재 10년이상 발생

dlgksals 2014-10-01 15:35:08
이거 신문이야?

누군지 비밀 2014-10-01 00:12:39
한가지 더...,박대통령은, '패션쇼 대통령' 소리 듣기 싫으면, 패션 바꾸기 좀 그만 하세요. 낡은 허리띠와 낡은 와이셔츠 매던 부친을 본받으세요. 좀 낡았더라도 있던 옷 깨끗이 입고 나오세요.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세요. 대통령 자리는 아무리 비싼 옷도 맘껏 입을 수 있는 자리지만, 리더의 자리에서 그런 행동은 적절치 못합니다. 또한 아부꾼의 말만 듣지 말고, 비판하는 사람의 의견도 경청하세요. 쓴 약이라도 삼키세요

누군지 비밀 2014-09-30 22:45:27
본 글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박근혜+원균= 박균 이라 불리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합니다. 보통 훌륭한 지도자 밑에는 휼륭한 부하가 있게 마련인데, 그런 부하가 없는 듯 합니다. 고르는 안목이 없던지...지도자의 길은, 제대로 못하면 당사자 에게도 아니함만 못한 자리인데.....대통령이 또 무슨 사고를 칠지 걱정 해야 하는 현 상황...박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예는 물론 아베의 입을 빌린 말까지도 경청 해야 합니다.

누군지 비밀 2014-09-30 22:30:49
아래 ㅎㅎㅎ님이 정확히 보신 듯.....이순신과 원균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기는 싸움인지 지는 싸움인지를 계산하고 싸운 장수와, 의욕만 갖고 적의 본진을 친 무모한 장수의 차이지요. 전쟁이나 전투는 의욕만 갖고 하는 게 아니며, 치밀한 계산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의욕만 있고 치밀한 계산이 없었어요. 아마추어 장수였지요. 의욕만 가지고 적의 본진을 쳤다가 망했던 원균과 너무도 닮았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