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실학박물관과 남양주종합촬영소 그리고 남양주역사박물관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다산유적지, 몽골문화촌의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시․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에 공동 협력하고 공동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감성시대에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양주 문화가 협약사업을 통해서 더 비전이 있음을 축하와 함께 말했다.
남양주시는 박물관, 미술관까지 확대할 전망으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이 가일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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