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호남도 새민련을 버릴 때다!
이제는 호남도 새민련을 버릴 때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4.08.27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병준 국민대 교수, 새민련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정당이다

▲ ⓒ뉴스타운
겨우 수백 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때문에 민생 국회를 팽개치고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새민련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차갑다 못해 냉기가 풀풀 돌 정도라 단식 중인 문재인 의원에 대고 욕설을 퍼붓는 시민의 모습이 그대로 TV에 방영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영오와 문재인이 단식을 하는 이유가 야당과 유가족이 참가한 3자 회동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대통령이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130석이나 차지한 제1야당의 무기력함을 스스로 드러낸 못난 짓이다.

더군다나 김영오라는 자가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이유가 황당하다. 우리 유가족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법을 제정하여 대통령 당신을 수사하고 기소 하려는데 새누리당이 말을 듣지 않으니 당신이 새누리당에 명령을 내려 통과시키라는 억지 중의 상 억지고 대통령과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는 수작이다.

그런 인간에 합세해 같이 밥을 굶고 있는 문재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희대의 사기꾼이고 그에 동조하여 청와대 앞으로 몰려 간 새민련 의원 집단 또한 이미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난동꾼 집단이다. 130석이나 되는 국회의원을 거느린 제1야당이지만 대선 후론 단 하나의 제대로 된 정책도 도출해내지 못하고 1년 장외투쟁 허송세월 했다. 그 결과 지지율이 폭락 선거에 연거푸 패해 망신만 당하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유가족을 선거에 이용해 먹기 위해 성사도 못 시킬 약속을 했다.

그러나 터무니 없는 특별법은 더 큰 지탄의대상이 되엇을 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이혼 후 10년 이상이나 딸을 방치하다가 사고 소식에 돌연 나타나 교황에게 거짓 편지를 보내는 등 나라 망신을 시키다 끝내는 대통령까지 욕보이겠다는 김영오가 단식을 시작하자 그런 하류잡배 같은 인간에게라도 빌 붙어보겠다고 나란히 청와대 앞을 점령하고 몽니를 부리는 게 작금의 새민련 꼬락서니이다.

새민련이 국민에게 난동꾼 집단으로 전락하게 된 원인은 원래 선동과 중상모략 밖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텅 빈 골통 때문이지만, 골 빈 인간들만 골라서 공천한 전직들과 선거 때마다 그런 잡배들에게 무조건 표를 준 호남 국민의 책임이기도 하다. 김대중은 종북 좌파의 영구집권을 위해 국회의원 후보 대부분을 운동권 종북 좌파 출신으로 물갈이 했고, 이어 집권한 노무현은 한 술 더 떠서 민주당 국회의원을 아예 운동권 일색으로 공천한 다음 민주당을 내버리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 결과 열린우리당은 운동권 혹은 종북 좌파 출신이 아니면 발조차 들여놓을 수 없는 정당이 됐고 지식과 경륜을 갖춘 인물은 찾아 볼 수도 없게 됐다. 그러나 김대중의 햇볕 정책은 국민 전체가 핵위협에 시달리는 결과를 가져왔고 노무현의 굴욕적인 종북 정책은 국민의 극열한 반대에 부딪쳐 결국 정권을 잃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새민련은 쓴맛을 보고도 대정부 투쟁으로만 일관 지지율 13.5%의 초라한 정당, 재기불능의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미 노무현 때 정책실장,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정당이라는 진단을 내릴 정도로 새민련이 불임정당, 재기불능 정당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나 문제는 작금에도 새민련이 대한민국 5,000만 명의 민생을 민주주의 제도와 국회의원 신분을 십분 악용하여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수백 명에 불과한 세월호 유가족의 터무니없는 욕심에 자신들의 집권 욕을 덧 붙여서 민생 국회를 보이콧하고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집단으로 단식에 나선 행동은 국가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국민을 민생고로 몰아넣는 몰지각한 행동이고, 이미 정치 생명이 끝난 문재인을 비롯한 종북 좌파 정치인들의 입지를 살려보자는 얄팍한 술수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적인 지탄에도 아랑곳 않고 망언과 저주를 퍼부으며 청와대 앞을 틀어막는 행위는 스스로 정당이기를 포기한 막가파 작태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새민련이 정신을 못 차리는 데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지지율이 한 자리 수로 떨어질 위험에 직면하고도 새민련이 망발을 멈추지 않는 행위는 자신들의 지지층 외의 국민은 국민으로 보지도 않는다는 뜻이고 무슨 짓을 해도, 비판을 하다가도 선거 때만 되면 운동권 출신, 종북좌파 출신인 자신들을 국회로 보내주는 국민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호남 국민도 책임을 통감하고 그 동안 마치 호남의 봉건영주처럼 군림해 오던 새민련의 종북좌파, 그런 호남 국민의 표를 담보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민생경제를 피폐시키는 새민련에 대해 대대적으로 응징해야 한다. 그것이 여태까지 호남 때문에 정치와 민생경제가 발전하지 못해 피해를 본 국민에게 대한 도리고 호남이 능력과 경륜을 갖춘 큰 인물을 양성하여 호남의 새로운 영웅으로 만들어 낼 기초 작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화염병 던진 경력, 종북 활동 경력을 내세우는 인간들은 아예 정치판에 발을 못 붙이게 만들고 대신 지식과 경륜을 갖춘 인물을 선택할 때다. 그래야 호남도 발전하고 국가도 번영을 누리게 된다는 것은 불문가지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종북 활동 혹은 부정부패로 법의 제재를 받은 인간은 아예 출마조차 못하게 지역에서 봉쇄해 버리고 지금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유기하고 청와대 앞에 가서 난동을 부리는 자들의 사무실에도 강력하게 항의해서 당장 중단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호남 국민 혹은 호남 출신 국민은 그 동안 그 잘난 지역 혈연 학연, 그리고 김대중 환상에서 헤어나지 못해 박지원, 박영선 같이 국가를 퇴보시키고 민생경제를 망치는 인간들만 골라서 배출한 과오를 통감하고 이제라도 과감히 새민련을 버려 국가발전에 동참하기 바란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