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형화재 및 위험물 사고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정책, 취약계층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관리 정책, 현장안전관리정책 등 핵심목표에 대한 각 분야별 상반기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논의 결과, 현재까지 정책지표별 약 73%의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되었고,추후 정기적인 추진성과 보고회를 통하여 미진한 정책부분에 대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상철 원주소방서장은 "국민행복안전정책의 추진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원주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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