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마스터피스 2014, 슈퍼루키와 슈퍼스타들의 격전지 될 것
넵스 마스터피스 2014, 슈퍼루키와 슈퍼스타들의 격전지 될 것
  • 보도국
  • 승인 2014.08.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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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우승자 신지애와 KLPGA 강자 김효주, 흥미진진 맞대결

▲ 넵스 마스터피스 2014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좌), 고진영 프로(우 ⓒ뉴스타운

오는 8월 1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넵스 마스터피스 2014가 하반기 KLPGA 투어의 주요한 승부처로 떠올랐다.

상금순위와 대상포인트 1위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효주(19.롯데)는 2008년 신지애가 세웠던 역대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넘어서면서 그 동안 신지애가 KLPGA 투어에서 기록한 각종 기록들을 얼마나 더 갈아치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넵스 마스터피스 2014에 신지애(26) 출전이 확정되면서, 신지애와 김효주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는 6월 니치레이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이후, 8월 10일 메이지컵 우승을 차지하여 일본투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신인 루키들의 활약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올 시즌 줄곧 신인상 랭킹 1위를 지켜왔던 백규정(19.CJ오쇼핑)이 3위로 떨어졌고, 넵스의 고진영(19.넵스)이 1위로 올라서고 김민선(19.CJ오쇼핑)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고진영은 올 시즌 톱 10에 8번, 김민선은 6번 드는 등, 신인상과 종합순위 톱 10 순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고진영, 김민선은 1995년생으로, 투어 데뷔 1년 선배인 김효주와도 동갑이다. 넵스 마스터피스 2014에서 이 세 명의 동갑내기 선수들이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넵스 마스터피스 2014는 총 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가구업계 최초 KLPGA 정규 투어이자 세계최초 ‘골프와 아트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명작 골프대회다. 초청선수 신지애를 포함해서 총 120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스 전장이 6766Y(6189m)로 KLPGA 투어 대회 중 코스 전장이 가장 길며, 난이도 또한 LPGA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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