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에 참여했다.
23일 OST 공동 제작사(CJ E&M, 가지 컨텐츠) 측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최고의 행운'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첸이 부른 '최고의 행운'은 30인조 스트링과 파워풀한 알앤비 리듬이 가미된 팝 알앤비 장르로, 첸의 달콤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첸의 '최고의 행운'이 공개된 후 엑소의 멤버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첸종대 OST도 많이 듣기!! '최고의 행운' 음원 4위다. 역시 쫑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첸과 찬열이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첸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행운을 접한 누리꾼들은 "첸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행운, 노래 진짜 좋아" "첸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행운, 종대 목소리 최고" "첸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행운, 찬열이랑 종대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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