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함께보는TV’ 오픈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프리카TV, ‘함께보는TV’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1, KBS2 및 주요 종편 채널의 생방송 및 VOD를 한 곳에 모아 제공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는 자사의 서비스 내 ‘함께보는TV’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이용자 편의 증대 및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된 함께보는TV는 KBS1, KBS2 등 지상파뿐 아니라 jtbc, 채널A 등 주요 종편 채널들의 실시간 방송 및 다시보기 동영상(VOD)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아프리카TV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함께보기TV 카테고리에 접속해 각 채널의 인기 드라마, 오락, 뉴스 등 원하는 콘텐츠를 전편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채팅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별도의 TV 수신카드나 기타 소스 없이도 누구나 BJ(Broadcasting Jockey, 1인 콘텐츠 제작자)가 되어 해당 방송 콘텐츠를 소재로 자유로운 방송을 펼칠 수 있어 활발한 콘텐츠 재생산이 예상된다.

아프리카TV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함께보는TV’는 이름 그대로 같은 콘텐츠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과 감정, 정보를 교류하며 단순 시청을 넘어 소통과 공감의 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는 지난 6월 대중성 강화의 일환으로 KBS 방송 콘텐츠 도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용자 유입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